

이 동상은 위기에 놓인 나라를 구하신 민족의 태양 충무공 이순신 장군입니다.
장군의 이름은 순신이요, 자는 여해이며, 시호는 충무공입니다.
1545년(인종원년) 4월 28일 출생하시어 1576년 (선조9년) 무과에 급제하셨으며, 1591년 류성룡의 천거로 전라좌도 수군절도
사에 승진, 군비 확보에 전력하셨고, 1592년 (선조25년) 왜군의 침입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서해로 침략하려는 적의 수군을 옥포, 사천, 당항포, 한산도, 안골포, 웅천, 부산 등 남해안 일대에서 섬멸하여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 삼도수군통제사에 임명되셨습니다.
이후 전쟁이 소강 상태에 들어가자 군사훈연, 군비확충, 피난민의 생업보호, 산업장려 등에 주력하였으며, 1597년 (선조30년)
정유재란 때엔 명량에서 적군의 기세를 완전히 꺾으셨습니다.
다음 해 1598년 (선조31년)11월 19일 새벽, 철수키 위해 노량진 앞바다에 집결한 적함 500여
척과 대전하다 장렬한 최우를
마치셨습니다.
충성심과 전략에 뛰어난 용장으로, 왜적과 싸운 7년 동안 싸움마다 승리하시어 이 나라를 짓밟는 왜적을 물리침으로써 민족과
나라를 구하셨으며, 문장에도 뛰어나 난중일기, 시조 등 우수한 작품을 남기셨습니다.